대한한공 부사장이 자신의 직위를 이용해 행한 행동 이른바 ‘땅콩 리턴’이 일파만파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, 신속한 업데이트가 가능한 모바일 게임의 특성을 이용해 해당 이슈를 게임 콘텐츠로 반영한 게임이 있어 눈길을 끈다. 아울로그에서 개발/서비스 중인 미소년 맨드레이크 육성 게임 ‘재배소년’에서는 최근 깜짝 이벤트 ‘마카다미아넛’을 개최하고 이벤트 맨드레이크 캐릭터로 ‘스튜어드 다미아’를 추가했다. 비행기 승무원 복장의 ‘스튜어드 다이마’는 한 손에 봉지를 깐 땅콩(마카다미아넛)을 담은 접시를 들고 있어 해당 사회적 이슈를 희화화한 것으로 보인다. 특히 캐릭터 설명은 압권이다. 논란의 시발점이 된 땅콩이 땅 속에서 자라는 미소년 맨드레이크 육성이라는 게임의 설정과도 딱 맞아 떨어져 이..